일본 미드(외드) 역대 시청률 20.

우리와는 어떻게 틀린지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역대 자료이기 때문에 다소 고전(?)이라고 불릴만한 것들도 약간 보이네요.

그렇다고 80년대 드라마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의외로 못 듣던 드라마 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20위부터 역순으로 가볼게요.


20위 트루 콜링 (420만명,2003-2005년)

으아~ 처음부터 모르겠습니다. 폭스TV에서 제작된 드라마로

가운데 멋진 여성이 주인공입니다.

시체안치소를 배경으로 주인공은 "사체의 외침"을 듣고 12시간 전으로 돌아가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19위 시크릿 아이돌 한나 몬타나(500만명,2006-2011년)

으아~ 또 몰라요. 제가 좀 보는 장르가 시끄럽고 뭐 부수고 그래서요.

전국구 아이돌과 평범한 틴에이져로 이중생활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라고 합니다.


18위 다크엔젤(600만명,2000-2002년)

ㅎㅎㅎ 또 모르겠습니다. 제시카 알바를 스타덤으로 올려놓은 드라마라고 합니다.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특수한 능력을 얻게된 초능력물인듯 합니다.


17위 The O.C(700만명,2003-2007년)

네, 맞습니다. 또 몰라요. 아는게 없어요.

캘리포니아 상류층 오렌지 카운티에서 벌어지는 상류 사회를 그린 드라마 라고 합니다.


16위 덱스터(700만명,2006-2013년)

압니다. 보면 아시죠? 피 터지고 뭐 그런거. 그런거면 저는 봅니다.

일본에서도 인기였네요. 시즌 3정도까지 보면 적당하죠. 

그 이후론 반복패턴에 루~즈해 집니다.

살인자만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마 덱스터가 16위였습니다.


15위 프린지(730만명,2008-2013년)

프렌지 아니구요. 프린지 입니다.

FBI의 특수수사대 프린지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네 안봤습니다.


14위 섹O앤 시티(850만명,1998-2004년)

우리나라에도 많은 인기를 끈 드라마였죠.

제목만 보고 음흉한 기대를 하며 보다가 끈 남성분들이 저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13위 프리즌 브레이크(930만명,2005-2009년)

어, 생각보다 석호필이가 일찍 나왔습니다. 14위를 랭크했습니다.

한국에 본격적으로 미드광들을 양성하기 시작한 드라마.

시즌1은 정말 강력 추천.


12위 어글리 베티(1130만명,2006-2010년)

자존감이 낮은 당신을 위한 드라마. 

지나가면서 몇개 에피소드는 본 기억이 있습니다.


11위 앨리 맥빌(1380만명,1997-2002년)

일본 제목은 "앨리 마이러브"입니다. ㅋㅋㅋ 작명센스 끝내줍니다.

깜찍계의 대마왕 칼리스타 브록하트 주연입니다.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 그녀의 일상을 그린 드라마 입니다.


10위 24시(1380만명,2001-2014년)

잭 바우어 반장님 10위에 랭크됩니다.

우리나라에도 팬층이 두껍죠.


9위 히어로즈(1380만명,2001-2014년)

시즌1은 제가 꼽는 베스트 10에도 들어갈만한 수작이였습니다.

시즌2부터는 아시죠?

그러고보니 시간능력자 히로가 일본인이군요. 9위가 이해갑니다.


8위 로스트(1430만명,2004-2010년)

역시 10위권은 낯익은 작품들이 많군요.

한인 커플이 스토리의 한축이였던 로스트가 8위입니다.

남미 여행갈때 휴대폰에 넣어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비행기 타고 비행기 추락하는 드라마 보면 기분이 또 남다릅니다.


7위 웨스트윙(1720만명,1999-2006년)

일본 제목은 "더 화이트하우스"였습니다.

사람에 따라 인생드라마라고 말하는 대작 드라마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6위 L워드(1720만명,2004-2009년)

일본 제목은 "L의 세계"입니다.

19금 레즈O언 영화가 6위라니 좀 놀랍군요. 

역시 우리보단 성진국입니다.


5위 닥터 하우스(1940만명,2004-2012년)

하우스 박사님 5위에 랭크합니다.

일본은 의학드라마라면 먹고 가죠. 


4위 위기의 주부들(2370만명,2004-2012년)

하우스 박사님도 그녀들에겐 못당했습니다.


3위 CSI(2370만명,2004-2012년)

올것이 왔습니다. CSI


2위 프렌즈(2450만명,1994-2004년)

인정.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1위 ER(2450만명,1994-2009년)

역시 의학드라마는 먹고 갑니다.


이상 일본 외드(미드) 역시 시청률 베스트20이였습니다.


출처 : 일본 시아타 홈페이지 http://ciatr.jp/topics/34162

이미지 출처:www.ew.com


전부터 꼭 한번 써보고 싶었던 포스팅.

이건 질러야돼 시리즈.

외국 웹서핑중 하나 눈에 띄여서 가져왔습니다.


1. 유용할 것 같으면서도 막상 사면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는 슬리퍼

밤눈 어두우신 분들에게는 유용할지도 (사진출처:opulentitems.com)


2. 버스 언제 오나 우산. 

능력치:비오는날 방어력이 상승

(사진출처:amazon.com)


3. 오~ 하면서 보지만, 정작 살것 같지는 않는 휴대폰충전 거치대

(사진출처:awesomeinventions.com)


4. 깍아 먹기 불편해 보이는 배 만드는 틀


5. 투명 토스티기. 근데 태웠잖...

(사진출처:kimseungwoo.com)


6. 잡아 뽑기 편한 콘센트. 노약자들에겐 유용해 보입니다.

(사진출처:sobadsogood.com)


7. 개우산. 이건 종종 보던거네요.

(사진출처:adme.ru)


8. 초간단 가습기. 오오~ 지름신이 옵니다 이건

청소도 간편해서 세균걱정도 없겠네요.

(사진출처:odditymall.com)


9. 탁구대 변신 문짝. 탁구광 입장이라면 글쎄요

(사진출처:odditymall.com)


10. 버터 얼마나 발랐나 표시해 주는 버터주걱. 디자인 가산점 인정

(사진출처:flickkr.org)


11. LED, GPS 구두. 뒤꿈치에 장착된 GPS를 이용해서 목적지를

앞에달린 LED램프가 안내해 준다는 군요.

뭔가 대단한것 같기도 하면서도 신기 싫음.

(사진출처:dominicwilcox.com)


12. 나왔습니다. 애주가 아이템. 스트레이트 잔과 맥주잔을 함께

섞어 드신다면 무효.

(사진출처:sinneuronas.com)


13. 과일 원샷 커팅기. 수박 가운데 심은 제겁니다. 찜!

(사진출처:awesomeinventions.com)


14. 뭐가 특이 할까요? 

정답은 볼펜입니다.

(사진출처:amazon.com)


15. 포크 탈부착형 피자 커팅기.

들고 먹기 싫은 깔끔쟁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사진출처:innoprousa.com)


16. 강력 보안 USB. 

(사진출처:amazon.com)


17. 응가하고 나서 휴지 없다는 것을 깨닫는 분들을 위한 추천상품

휴지없어서 가족부를일이 1/4로 줄어듭니다.

(사진출처:apartmenttherapy.com)



18. 나왔습니다. 스캐너 형광펜

스캔도 가능하고 형광 색깔도 바꿔가면서 쓸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165달러

(사진출처:gadgetreview.com)


19. 스텐 자동 와인 오프너입니다. 가격은 29.99달러

한번 충전에 30병까지 열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amazon.com)


20. 잠이 부족한 당신에게

(사진출처:hammacher.com)


21. 암벽등반 + 다이빙의 콤비네이션

이름하야~ 아쿠아클램프 사이드바

(사진출처:designrulz.com)


22. 버터 긁개

(사진출처:amazon.com)


23. 하이드라웨이보틀. 접이식 텀블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출처:hydawaybottle.com)



24. 코너용 액자

(사진출처:details-produkte.de)


25. 간지 지퍼. 양손으로 지퍼 올리면 폼 안 살잖아요?

비밀은 자석 Magzip이란 제품입니다.

(사진출처:underarmour.com)



그럼 안녕

(이 짤방도 꼭 한번 써보고 싶었음)


기사 출처: www.gadoo.com

이미지 출처 : 각 이미지 마다 표기

D-59


방영까지 59일 남았습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6(Game Of Thrones)

방영일은 4월 24일 입니다. 

지난 2월 HBO 왕좌의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즌6 스틸컷을 27장 공개했습니다.

요거나 보면서 초조한 마음을 달래봅시다.


고자 & 임프 조합은 건재하군요


뒷모습은 서세이(세르세이)는 아닌듯 싶고, 마저리에 한표


기대가 큰만큼 안습인 아리아 얼마나 성장해 줄까요


브랜스타크인가요 릭콘 스타크인가요


왕겜 전투력 최상위권 브리엔 누님. 발레리안 강철검과 함께


그동안 너무 크기만 했나요? 노예모드 대너리스 일까요?


육중해져가는 작은새 되겠습니다.


세르세이 숏컷을 유지하는군요


연인이자 오빠인 제레미가 칼을 뽑을 것인가?


여왕님 목걸이 디테일 캬~~


양파기사 다보스경 건재합니다.

(

마녀 멜리센드레 그녀는 스노우를 살릴 것인가?


누구시신일까요? 딸일까요?


아리아2



제가 가장 좋아하는 티리온. 여왕님 복귀할때까지 잘 지켜줄수 있을까


테온 아버지 발론 그레이조이. 성깔만 남은 노인네


대너리스의 통역겸 시녀 미산데이, 회색벌레와의 가슴아픈 사랑은?


역시 시신의 주인공은 미르셀라?


타협이라고는 모르는 원칙주의자. 너무 곧으면 부러질지어니..


루즈볼튼, 그의 서자 렘지 볼튼(이라 쓰고 사이코패스라 읽는다).


램지 볼튼. 사이코패스긴해도 왕좌의 게임에 본격적으로 참여할듯


탈리. 존 스노우 곁에 있었으면 1순위로 죽을뻔 했지요.


산사와 테온. 상처받은 영혼들 어딘가로 도주?


당연히 전투력은 산사가 위임. 피지컬 보삼


티리온, 통치 포스 나오나요?


테온의 누나 아샤 그레이조이. 동생찾아 삼만리 포스





사진 출처 HBO 왕좌의 게임 공식 홈페이지

http://www.hbo.com/game-of-thrones

スズキ161万台リコール=6車種、エアコン不具合―エンストの恐れ

스즈키 161만대 리콜, 6개차종 에어콘 불량, 엔진고장 위험




  スズキは3日、エアコンに不具合があったとして、軽自動車「ワゴンR」など6車種計161万6125台(2008年1月~15年5月製造)のリコール(回収・無償修理)を国土交通省に届け出た。
 1回の届け出としては過去3番目の規模。エアコン作動時にエンストするなどのトラブルが11年以降に245件あったが、事故は起きていない。
 国交省によると、他の対象車は「パレット」「アルト ラパン」と、OEM(相手先ブランドによる生産)供給した日産自動車「ルークス」、マツダ「AZ―ワゴン」「フレア ワゴン」。



스즈키는 3일 에어콘에 결함이 있었다며 경차 "왜건R"등  6종류 총161만6125대(2008년1월~2015년5월 제조)의 리콜(회수, 무상수리)을 국토교통성에 신고했다.

 1회 신고로서는 역대 3번째의 규모. 에어콘 작동시에 엔진이 멈추는 등의 트라블이 2011년 이후로 245건이 있었지만, 사로고 이어지지는 않았다.

 교통성에 의하면 다른 리콜 대상 차종은 "파레트","알토 라팽", OME(주문자 상표 부착생산)로 공급한 닛산 자동차 "루크스", 마스다"AZ-왜건""프레어 웨건".


일본 네티즌 코멘트

twi*****(찬1189, 반230)

隠されるより100倍安心だがコスト削減がひびいてるのは確かだな

감추는 것보다는 100배 안심이지만, 비용삭감에 영향을 줄 것은 확실하겠네


yut*****(찬938, 반210)

最近は日本車のリコールが急増している。品質が落ちてきたのかな。頑張れ日本車。

요즘 일본차 리콜이 급증하고 있다. 품질이 떨어진 탓인가. 힘내라 일본차


りっちぇる(찬515,반97)

スズキって昔からエアコン弱かったじゃん!

스즈키 옛날 부터 에어콘이 약했지


tak***** (찬115 반19)

スズキの車はブレーキランプの片切れ多すぎじゃない?
古い車なら買ってから変えてないから寿命かな?って思うけど、ここ5年くらいの車でもよくあるじゃん

스즈키 차는 브레이크 등이 한쪽만 깨지는 일이 많지 않아?

낡은 차라면 사고나서 바꾸지 않으니까 수명이 다 된건가?라고 생각할래도

5년 정도의 된 차량은 흔하잖아


vel*****(반139, 반34)

ワゴンRは他にもあやしいところあるんだけどなぁ

왜건 R은 이상한 곳이 한두곳이 아니야


기사 출처:야후재팬뉴스, 시사통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03-00000084-jij-soci

에밀리 키니(Emily Kinney)

1985 / 미국 / 배우


30대인 주제에 10대 역할을 맡아도 위화감이 없던 베쓰를 알아봅시다.

2016년 기준으로 만31세. 

작년 워킹데드 시즌5에서도 30살이였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매기 동생 베쓰


누가 서양인들이 빨리 늙는대?

케이스 바이 케이스

그냥 나 빼곤 다 천천히 늙는겁니다.


제가 미워하는 타입이 두개가 있죠.

키크고 머리작은 거랑, 동안요.


2007년 작품부터 가보죠


Aunt Tigress (2007)


Aunt Tigress (2007)


2007년이면 22살때군요. 원래 나이로 보이는 걸요?

그렇습니다. 분장빨, 옷빨, 머리빨이였습니다. 

좀더 파헤쳐 보죠.


파헤치지 말라고!


싫습니다. 파헤칠 겁니다. 

당신들은 커플이거든요. 

가만 못둡니다.


데릭이랑 사귑니다. 진짜로


공개적으로 인정한 커플입니다.

에밀리 키니 인스타그램가보면 데릭사진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이힝~ 나 커플이다 어쩔래?

2013년 작으로 가보죠.


Concussion(2013)


Concussion(2013)


ㅎㅎㅎ 30대로 보이죠?

나이빨, 머리빨입니다.

속지 마십쇼.


한잔해


요즘은 가수 활동에 더 치중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벌써 앨범 2장을 낸 가수란 사실.


워킹데드에서도 노래하는 씬이 있었죠.

괜히 들어간거 아닙니다.






워킹데드에서는 시즌5로 하차했지만, 가수로서의 모습도 응원합니다.

Emily Kinney - Be Good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로리 홀든 (Laurie Holden) 

1972.12.17 / 미국 LA / 배우


워킹데드 안드레아로 유명하신 로리 홀든 누님의 출연작 몇개 정리해 볼까 합니다.

과거 사진도 좀 보구요.


나이도 꽤 많으시죠. 벌써 40대 꺽였습니다.

그렇게 보면 꽤 동안이시죠.


데뷔는 1980년에 했습니다. 8살인가요. 아역 데뷔인 셈이네요.


화성 연대기(The Martian Chronicles, 1980)



그 다음 작품은 TV 시리즈 하이랜더 였습니다. 

아마 영화 하이랜더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듯 합니다만, 망했어요.


하이랜더 시리즈(Highlander: The Series,1995)


우리에게 잘알려진 X파일에도 출연했었군요. 



엑스파일 시리즈(The X-Files,1996~2002)

고우셨군요. 누님

그리고 2006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호러영화 사일런트 힐에 출연했습니다.


터프한 여경관 "시빌 베넷"역이였죠.

개인적으로 이 누님은 여성스런 역할보다는 중성적인 터프함에서 매력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게임이 원작이였던 만큼 비교 스샷 어떤가요?


가죽제복의 간지



개인적인 로리홀든 최고의 캐릭"시빌 베넷"


사일런트 힐(Silent Hill, 2006)


멋집니다 누님!

역시 숏컷이 매력 터집니다.

전 역시 터프한 미녀들을 태생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2008년에도 꽤 좋은 영화에 출연했지요.


미스트(The Mist, 2007)



다소 여성적인 캐릭터였지요. 

그래도 우리 경찰 누님 포스를 은근 기대하면서 영화의 마지막 까지 봤습니다.

괴물 막 쏴죽이는 장면을 기대했었는데...

그런거 없었음. ㅋㅋ

영화 자체는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누님한텐 좀 실망했죠.


그리고 워킹데드 안드레아 누님 되시겠네요.


워킹 데드 1(The Walking Dead, 2010~)


드라마에 몇 안되는 성장형 캐릭이죠.

연약한 자매의 언니에서 강한 전사로 거듭나고

때로는 여성적인 모습을 모여주기도 합니다.


좋은 캐릭터죠.

하지만, 저한텐 아닙니다.


아무튼 워킹데드 시즌 6에서도 잘 부탁해요. 누님


이랬던 그녀가


여동생을 잃고 사격연습을 합니다


레벨 업!


적을 향해 힘껏 달려가 때려 눕히고


뽀뽀로 마무리


안드레아도 괜찮은 캐릭터지만, 좀비는 이렇게 쏴 죽여주세요

머리도 숏컷으로 갈아타시구요.




그럼 안녕



코트니 이튼(Courtney Eaton)

1996년 1월 6일 / 오스트레일리아 / 모델,배우


단 2개의 출연작으로 주목을 끈 미녀. 아직 20살. 

신장은 무려 178cm.

매드맥스, 갓오브 이집트 외엔 별다른 작품이 없으니, 사진 구경이나 합시다.


깁니다 길어

매드맥스 홍보시절.

베이글 미녀는 아닌것 같고, 베이롱미녀. 베이비페이스에 롱다리.

그래도 매드맥스시절 임모탄의 여인들은 한번 짚고 가야겠죠?


이중에 누굴까요? 확률 1/5





ㅋㅋㅋ 이젠 찾으셨겠죠.

그리고 2016년 자야 여신 강림.



가운데만 빛이 납니다




영화 갓오브이집트 홍보의상. 

흥! 누가 모델 아니랄까봐


코트니 이튼의 모델 강좌 한번 보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스탭1 머리는 어떻게 넘긴다?


요렇게~


스탭2 워킹은 어떻게?


요렇게~


참 쉽죠?


앞으로도 자주 봅시다. 이튼양


그럼 안녕


나루토마키(なると巻き)


 

나루도 마키는 카마보코의 일종. 카마보코는 어묵을 뜻한다. 붉게 물들인 어육의 연육을 하얀 어육으로 감아서 다시 찐것. 어원은 단면에 생기는 소용돌이 무늬를 실제 지명인 나루토해협의 소용돌이와 같다해서 붙인 이름.

 하지만, 나루토 해협과 생산지는 시즈오카의 야이즈란 곳으로 일본전체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또, 나루토 마키는 일본히라가나인 "の"자로 보이지만, 실제 나루토해협의 소용돌이는 반대로 돈다.


の 글자가 보이나요?

 

 최근 라면에서는 점점 모습을 감추고 있다고 하는데...

 패전 직후 서민들의 음식으로 인기를 끌던 라면에 잘 어울리던 고명이였지만,

 차슈(라면위에 얹는 고기)에 그 위치가 밀려가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만화 나루토와는 어떤관계일까요?
나루토 작가인 키시모토 마사시는 쿠시모토 지라이야가 쓴 소설 "초근성닌자전"ド根性忍伝」의 근성의 주인공 나루토의 이름을 붙였다고 극중에서 밝혔습니다.

하지만, 극중에서는 라면을 아주 좋아하는 캐릭터로 나오죠.


실제로도 관련 상품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곳이 나루토해협


다리 위에서 볼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 관측시간은 하루에 1-2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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