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디 영, Elodie Yung

1981 / 프랑스 / 배우 / 신장 170


떠오르는 여전사 에로디 영입니다. 

갓오브이집트의 하토르 역할로 나왔죠.

TV시리즈 데어데블에서 일렉트라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2016 주목할만한 배우입니다.



무서운 눈빛!


필모그라피

야마카시2(Sons Of The Wind, 2004)

13구역: 얼티메이텀(Banlieue 13 - Ultimatum, 2009)

밀레니엄(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11)

지.아이.조 2(G.I. Joe: Retaliation, 2013)

갓 오브 이집트(Gods of Egypt, 2016)

데어데블 시즌2(Marvel's Daredevil, 2016)


의외로 꽤 많은 영화에 출연했고, 비중있는 역할은 아니였지만, 꽤 임펙트 있었습니다.

아, 저 영화 봤는데.. 누구였드라 하시면 한번 기억을 더듬어 보시길



일단 13구역부터 가겠습니다.

문신 살벌했던 살벌한 누님 되시겠습니다.

아마 그녀가 대중에가 가장 확실한 인상을 심어준 캐릭터가 아닌가 합니다.




라면도 무섭게


팬아트도 있군요


13구역: 얼티메이텀


다음은 지아이조2로 가봅시다.

지아조2에서는 뱀눈(스네이크아이즈)의 사제 역할이였습니다.






그리고 2016 갓오브 이집트

하토르 역할입니다.

아직 개봉전이라 모르겠지만, 이누님 얼굴봐서는 한성깔 하는 캐릭터겠죠?



독 품은 장미?


그리고 많은 양덕 님들이 기다리고 있는 New 일렉트라




이상으로 에로디 영 마무리합니다.


그럼 안녕~




ゴスロリ、テディベア…創作ひな人形花盛り 岐阜の作家

고스로리, 테디베어...창작 히나인형의 전성기, 기후현의 작가

  桃の節句を前に、独特な風貌(ふうぼう)のひな人形を作る岐阜市の人形店が全国的に注目を集めている。黒い衣装のゴシックロリータやテディベア。平安朝の宮廷装束からはかけ離れた創作ひな人形の数々には、時代の流行を取り込みながらも伝統を引き継ごうとする人形工芸士の思いがある。(이하 생략)

 삼짓날(3월3일, 히나마쯔리)를 앞두고, 독특한 풍모의 히나인형을 만드는 기후시의 인형점이 전국적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검은 의상의 고딕 로리타와 테디베어. 헤이안시대의 궁궐 복장과 동떨어진 창작 인형들의 여러가지에는 시대의 유행을 수용하면서도 전통을 이어가려는 인형공예사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아배누 코멘트

 고스로리가 뭐야? 라고 생각하며 보게 된 기사입니다.

 고스로리는 200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쓰이게 된 단어로 고딕+로리타가 축약된 말입니다.

 Gothic & Lolita. 일종에 서브컬쳐 패션스타일 쯤으로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는 중세 로코코 시절의 고딕풍의 분위기에 영화감독 팀버팀의 스타일이 어울려진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팀버튼 감독이 1990년대부터 주목을 받았으니 시기상으로 맞아 떨어 집니다.

 일본 여행중에서도 길거리에서 가끔 볼수 있는 복장이긴 하지만, 역시 정상적으로 보여지지만은 않은 것이 일본인들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오타쿠 패션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전세계로 다시 서브컬쳐가 퍼져 나가는 상황이니...

 일본의 서브 컬쳐 문화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로코코 스타일

라쿠텐에서 판매중인 고스로리 의상

팀버튼의 스위니토드(2007)

팀버튼의 비틀쥬스(1988)



기사 출처(朝日新聞デジタル)

http://www.asahi.com/articles/ASJ2R55D8J2ROHGB00G.html?iref=comtop_photo

기사 윌리엄(A Knight's Tale, 2001)


이게 벌써 15년전 영화라니 믿을 수가 없군..

당신에 다소 생소한 장르의 영화로 중세 스포츠 마상창술을 겨루는 영화.

다소 피비린내 나는 영화를 상상했다가는 실망하기 쉽상.


액션에서 실망하다가도 창이 부셔져 나가는 저 장면은 압권

무엇보다 이 영화는 배우 히스레저가 대중에 얼굴을 알린 영화.

히스레저가 "나도 배우에요!!"라고 대중에 알리기 시작한 영화랄까?


"나도 배우라고!! 주목해 달라고!"

히스 레저(Heath Ledger) 1979-2008 / 오스트레일리아


웃지마 이양반아 남자끼리 정들어

그렇게 주목받은 배우는 커서 이렇게 됩니다.



이쯤에 퀴즈갑니다.




이 배우들 어디서 본것 같지 않나요?


문제1 : 우측의 저 뚱땡이 털보

문제2 : 이 능글맞은 거지


정답은 아래에 언급하기로 하고,

계속해서 히로인 정리


일단은 조슬린 아가씨

나름 히로인 역할인데..

그렇게 눈에 띄지는 못했음.

다른 조연들이 한 미모 했기 때문에

이정도면 치약CF 안들어 오나

조슬린 역:샤닌 소세이먼(Shannyn Sossamon) 1978/미국


그녀도 기사 윌리엄시절 뉴페이스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쬐끔 알려진 영화도 출연함.


40 데이즈 40 나이트(40 Days And 40 Nights, 2002)

그 이후로 딱히 대박! 이라 할만 영화는 없다가

노출을 살살 시작함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음.


Kiss Kiss Bang Bang (2005)

Life Is Hot in Cracktown(2009)

The Day (2011)★Best


몸종이 더 예쁨

다음은 그의 미모를 위협했던 여인1.

몸종 역의 베레니스 베조(Berenice Bejo) 1976 / 아르헨티나


나이는 좀 자셨지만 포스를 뽑내주심


내 시작은 몸종이였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국내에는 많이 알려진 작품이 없지만,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라는 영화는 좀 들어본것 같기도 하고,

2010년대 들어서는 주로 프랑스쪽에서 활동하는 듯.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는중

몸종의 전세 역전임.

그녀도 화끈한 배우임.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음.


(Sem Ela Fanfan Vieira,2003) ★Best

(24 heures de la vie d'une femme Olivia,2002)

(Meilleur espoir féminin Laetitia Rance, 2000)


다음은 동료들


주인공 들러리 1, 2(좌측 롤렌트, 우측 와트)

일단 주목할 배우는 왼쪽 롤렌드 역의 털보.

이 털보는 자라서 더욱 뚱땡이 털쟁이가 됩니다.

문제1의 정답이 되겠네요.


왕좌의 게임 "바테리온"왕 역

롤렌드 역 : 마크 애디(Mark Addy) 1964 / 영국


뚱땡이 털보라면 무시하면 안되는게

영국 드라마 아틀란티스에서는 무려 "헤라클라스"역할였음.


암요. 힘쓰는 천하장사 타입은 이 체형이 현실적이지


그리고 개그의 한 축을 담당했던 와트역


우리를 배신하면 아플거야~ 아주 많~이


와트 역 : 알란 터딕(Alan Tudyk) 1971/미국

들러리1,2는 동갑이였음.


이 양반이야 조연으로 워낙 자주 출연하니

2016년에는 스타워드도 나온다고 함.

우리 한니발 형님하고 같이..


스타 워즈 앤솔로지: 로그 원
(Rogue One: A Star Wars Story, 2016)

다음은 여주의 미모를 위협했던 여인2


제가 더 예쁘죠? 

대장장이 케이트 역 : 로라 프레이저(Laura Fraser) 1976 / 영국


솔직히 영화보면서 조슬린 보단 이쪽을 응원하는 사람이

나만은 아니였을거라 생각한다.


최근 모습 "아 세월이여"

로라 프레이저는 영국쪽에서 활약하는 배우라

알만한 필모그라피가 없었음


그리고 다음 배우

그리고 가장 좋아하던 캐릭터 제프리 초서.

다소 밋밋했던 영화의 전개를 잘 살려 주었음.

이 배역으로 여러 영화제에서 조연상 좀 받은 것으로 알고 있음.


빠져듭니다.


제프리 초서 역:폴 베타니(Paul Bettany) 1971/영국

사실 이 포스팅도 이 양반 찾다 보니 쓰게 됨.


근데 이배우 어디선가 봤음.

아 저배우 누구였지? 누구 였드라

2번 문제의 정답은?


그게 나임. 어벤져스"자비스, 더 비전"역

아이언맨 자비스 목소리도 다 이양반이였음.

설마 아이언맨1부터 더 비전을 염두하고 이양반을 캐스팅한거임?

진짜 라면 소름.


샤방한 버전

마지막으로 기사 윌리엄의 라이벌 짝눈 형


어째 이 양반은 나이들수록 멋있어지는듯


루퍼스 스웰(Rufus Sewell) 1967/영국


2016에도 삼백이 아엠스파르타 형아 하고

블록버스터 대작 갓오브이집트에 출현하신다고 함.

이번엔 제대로 짝눈 역할


갓 오브 이집트 (Gods of Egypt, 2016)

그럼 이제 마무리 합니다.



그럼 안녕~


 한줄요약:대장장이가 더 예쁨





家族の賠償責任否定=認知症事故訴訟―最高裁

가족에게는 배상책임이 없다 = 치매사고소송 최고재판소

치매사고배상소송으로 최고재판장으로 들어가는 가족측 변호단

 認知症の男性が徘徊(はいかい)中に列車にはねられ死亡した事故をめぐり、JR東海が家族に損害賠償を求めた訴訟で、最高裁第3小法廷(岡部喜代子裁判長)は1日、男性の妻(93)と長男(65)の賠償責任を認めず、JR東海の請求を棄却する判決を言い渡した。

 家族側勝訴が確定した。
 賠償責任を認めないのは、裁判官5人全員一致の意見。 


 치매의 남성이 배회하던 중 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를 둘러싸고, JR동해도철도가 사망자의 가족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에서 최고재판부 제3소법정(오카베키 요코 재판장)은 1일, 남성의 부인(93)과 장남(65)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JR동해도 철도의 청구를 기각했다.

 가족측의 승소가 확정됐다.

 배상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재판관 5명 전원일치의 의견.


코멘트 Best3

鬼平 기본적으로 지금 사회시스템에서 재택간호는 한계가 있지

sad***** 이 케이스에서 가족이 승소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운전 중인 차량에 사고를 일으켜 운전자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치매라는 것을 알고 있던 가족의 감독의무가 면책된다는 점에서 보면 생각 해 볼 문제인듯 하다.

mas***** 언뜻 보기에 결말이 난 것 같지만, 치매로 배회중인 노인이 자동차전용도로 등에 나타나, 운전자가 피하려다 피해를 입는다면, 울다가 잠들어 버릴정도의 일이지. 그건 그것 나름대로 곤란하지.


아배누 코멘트

이 사건은 무려 2007년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10년에 걸친 재판이였지요.

평소 치매 증세를 보이던 91세의 할아버지가 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였습니다.

당시 85세였던 부인이 한눈판 사이에 벌어진 일로, JR동해철도가 열차 지연 2시간에 대한 소송을 걸었습니다.

약 720만엔(한화 72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1심은 장남과 부인에게 배상을 명하는 판결이 나왔었고,

2심은 부인에게 360만엔을 배상하라는 판결에 양측이 상고하여 현재에 이른것입니다.

문제는 치매인 사망자의 책임을 "감독 의무자"가 진다는 점입니다.

그 감독의무자로서 간호하고 있는 가족이 해당하느냐 라는게 쟁점이였죠.

결국 오늘 판결로 가족측이 승소 하고, 전반적인 여론도 따뜻한 판결이다. 

라는 느낌이지만, 뭔가 개운하지만은 않네요.

현재 일본은 520만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얘기가 아닌듯 합니다.


기사 출처(時事通信)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01-00000081-jij-soci




ロンブー淳、薬物疑惑を完全否定「この件はスルー出来ません!」

런던부츠 아츠시, 약물의혹 완전 부정 "이 문제는 그냥 넘길수 없다!"

  お笑いコンビ「ロンドンブーツ1号2号」の田村淳(42)が29日、自身のツイッターを更新。ネット上でささやかれている自身の薬物疑惑について完全否定した。

 淳は「ネット上で僕が薬物疑惑をかけられていると友達から連絡がありました」と切り出すと、「…あのぉ…辞めて頂けないでしょうか?全くの事実無根です」と強く否定。「僕に向けられる罵詈雑言はスルーできますが…この件に関してはスルー出来ません!」とし、「いつでも尿検査して下さい!面倒くさいけど… 面白がって薬物疑惑をかけちゃダメ!絶対!」といつでも尿検査を受ける意思があることを表明した。(이하생략)


 개그콤비 "런던하츠1호2호"의 타무라 아츠시(42)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인터넷 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신의 약물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 했다.

 아츠시는 "인터넷상에서 자신이 약물의혹을 받고있다고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말을 꺼내기 시작하여, "아~, 적당히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전혀 사실무근입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정했다. "저를 향한 온갖 악플은 넘길수 있겠지만, 이 건에 관해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하며, "언제라도 소변검사 하시요! 검사는 귀찮겠지만, 단순 흥미만으로 다른 사람을 의심해서는 안된다"라고 언제라도 소변검사를 받을 의사가 있음을 표명했다.


코멘트 Best3

tan*****:本当に潔白な人が疑われるのは良くないな。

  정말 결백한 사람을 의심하는것은 좋지 않지.

グリーゼ581g:これはすぐ完全に否定しないといけない事ですね

  이건 전면 부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네.

gig*****:淳の目つきとかからして、全く薬物してるように見えないでしょ︎

  아츠시 눈빛부터 보면, 약물하고 있다고는 안보이네


기사 출처(야후뉴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29-00000140-spnannex-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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