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スロリ、テディベア…創作ひな人形花盛り 岐阜の作家

고스로리, 테디베어...창작 히나인형의 전성기, 기후현의 작가

  桃の節句を前に、独特な風貌(ふうぼう)のひな人形を作る岐阜市の人形店が全国的に注目を集めている。黒い衣装のゴシックロリータやテディベア。平安朝の宮廷装束からはかけ離れた創作ひな人形の数々には、時代の流行を取り込みながらも伝統を引き継ごうとする人形工芸士の思いがある。(이하 생략)

 삼짓날(3월3일, 히나마쯔리)를 앞두고, 독특한 풍모의 히나인형을 만드는 기후시의 인형점이 전국적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검은 의상의 고딕 로리타와 테디베어. 헤이안시대의 궁궐 복장과 동떨어진 창작 인형들의 여러가지에는 시대의 유행을 수용하면서도 전통을 이어가려는 인형공예사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아배누 코멘트

 고스로리가 뭐야? 라고 생각하며 보게 된 기사입니다.

 고스로리는 200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쓰이게 된 단어로 고딕+로리타가 축약된 말입니다.

 Gothic & Lolita. 일종에 서브컬쳐 패션스타일 쯤으로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는 중세 로코코 시절의 고딕풍의 분위기에 영화감독 팀버팀의 스타일이 어울려진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팀버튼 감독이 1990년대부터 주목을 받았으니 시기상으로 맞아 떨어 집니다.

 일본 여행중에서도 길거리에서 가끔 볼수 있는 복장이긴 하지만, 역시 정상적으로 보여지지만은 않은 것이 일본인들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오타쿠 패션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전세계로 다시 서브컬쳐가 퍼져 나가는 상황이니...

 일본의 서브 컬쳐 문화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로코코 스타일

라쿠텐에서 판매중인 고스로리 의상

팀버튼의 스위니토드(2007)

팀버튼의 비틀쥬스(1988)



기사 출처(朝日新聞デジタル)

http://www.asahi.com/articles/ASJ2R55D8J2ROHGB00G.html?iref=comtop_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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