逮捕の中3少年「警察官に攻撃して、撃ってほしかった」
체포된 중3 소년 "경찰관을 공격하고 싶었다"
뒤쪽 유리가 파괴된 순찰차
夜の住宅街に突如として叫び声のようなものが響き渡ります。緊急車両が次々と集まり、辺りはにわかに緊張に包まれました。2月29日午後11時過ぎ、東京・日野市の路上で20代の男性が面識のない中学3年生の少年(15)に突然、包丁で右太ももを刺されました。
通報を受けた警察官が駆けつけると、少年は意外な武器を使って抵抗しました。それは、縄の先に金具のついた「鉤縄(かぎなわ)」。忍者の7つ道具といわれるもののひとつです。
뒤쪽 유리가 파괴된 순찰차
夜の住宅街に突如として叫び声のようなものが響き渡ります。緊急車両が次々と集まり、辺りはにわかに緊張に包まれました。2月29日午後11時過ぎ、東京・日野市の路上で20代の男性が面識のない中学3年生の少年(15)に突然、包丁で右太ももを刺されました。
(이하생략)
늦은 밤 주택가에서 갑자기 고함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긴급차량이 속속히 모여들고, 주변은 긴장감에 둘러 싸였습니다. 2월 29일 밤11시경 도쿄 히노시 노상에서 20대의 남성이 면식이 없는 중학교3학년 소년(15)에게 갑자기 식칼로 오른쪽 허벅지를 찔렸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출동하자, 소년은 의외의 무기를 들고 저항했습니다. 그것은 밧줄 끝에 금속을 연결한 "카기나와(鉤縄)". 닌자의 7개의 도구 중 하나로 불리는 것이였습니다.
코멘트 Best 3
foc*****:
足くらいなら撃っても良かったんじゃないの。 다리정도는 쏴서 제압해도 좋았었을듯
책임능력 유무 보다는 피해자에게 변제할수 있는지를 확실히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책임능력이 없다면? 오히려 위험하잖아
아배누 코멘트
안타깝게도 묻지마 범죄는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그렇게 드문 사건이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중3학생이네요. 범행도구에 사용했던 카키나와란 무기때문에 이슈가 되는듯 합니다.
이것이 카키나와(鉤縄:かぎなわ)
소년은 카기나와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위협에 그치지 않고 순찰차를 공격까지 했습니다.
얼핏보아도 사람에게 휘둘렀다면?
끔찍합니다.
순찰차를 파괴한 소년은 길이17.5cm의 칼을 들고 경찰에게 다가섰습니다.
경찰은 소년의 발밑으로 실탄 위협사격을 하고 소년을 제압했다고 합니다.
살인 미수 협의로 조사중이라고 하는데요.
큰 부상자 없이 끝나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역시 묻지마 범죄는 무섭습니다.
기사 출처(야후재팬 TBS News)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jnn?a=20160302-00000001-jnn-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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