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후뉴스(160302)영화 귀향,징비록,안중근 일본 반응

韓国の反日映像作品「野蛮な日本人の姿」拡散ツールに

한국 반일영상작품 "야만적인 일본인의 모습" 확산시키는 도구로...

 戦後70年の昨年、韓国では多数の反日映画やドラマが制作された。今年もその勢いは止まらず、韓国国民の「反日感情」を刺激する映像作品が続々と世に送り出される予定だ。ブームは「日本の統治時代」を背景にした作品だが、歴史物の作品も存在する。在韓ジャーナリストの藤原修平氏がリポートする。

　歴史物では、豊臣秀吉の朝鮮出兵を題材とした作品も根強い人気を誇る。昨年2月から8月まで放送されたKBSドラマ『懲毖録（チンビロウ）』では、文禄・慶長の役をテーマに日本軍の“狂気”と“蛮行”があらゆる場面で描かれた。(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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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후70년이였던 작년, 한국에서는 다수의 반일영화와 드라마가 제작되었다. 올해도 그 기세는 멈추지 않고, 한국국민의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영상작품이 계속해서 세상밖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붐은 "일본 통치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지만, 사극 작품도 존재한다.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저널리스트 후지하라 슈헤이씨가 리포트한다.

 역사물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출병을 소재로 한 작품도 뿌리깊은 인기를 자랑한다. 작년 2월 부터 8월까지 방송 되었던 KBS드라마 "징비록"에서는 임진왜란(일본에서는 "문록경장의 역") 을 주제로 일본군의 "광기"와 "만행"이 모든 장면에서 그려졌다.

 예를 들면, 도요토미의 무장 우키타 히데이가 이끄는 군대가 함락시킨 한양에서는 "1593년 9월 24일, 한양에 주둔하고있던 일본군은 조선의 양민을 대량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라는 나레이션 아래 조선의 사람들을 닥치대로 학살하는 씬이 등장.

 한편 평양성을 둘러싼 일본군과 조선군의 공방전에서는 "일본측의 대패"와 같은 사실과 다른 스토리도 포함되었다. 한국 사람들은 종종 히데요시의 조선출병을 일본의 "연전연패"라고 주장하는 "이순신의 일본수군격퇴"와 "용맹한 조선의병에 의해 요격"으로 일본이 패주했다고 하지만, 진실은 어떠한가? 참고로 중국의 정사"명사,조선전(明史・朝鮮伝)"에서는  "10만의 장병과 100만의 병량을 상실한 명과 속국인 조선은 승산이 없었고, 히데요시의 죽음으로 전란의 종결되었다"라고 총괄하고 있다.

 히데요시의 조선출병이 테마인 드라마는 올해도 방송된다. 현재,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한국 KBS와 중국CCTV 합작으로 "삼국대전 임진왜란1592"이다. 캐스팅에는 한국 인기 젊은 배우와 여자 아이돌을 세우고, 한류 룸이 일어나는 중국의 젊은이들에게 항일역사 드라마를 주입시키겠다는 의도를 읽을 수 있다.

 또, 영화에서는 1930년대 일본 군국주의에 맞선 항일 운동가를 그린"밀정"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이 영화도 중국과 합작한 것으로 주연에는 중국에도 인기가 많은 한국의 국민배우 송강호가 캐스팅 되었다. 또한, 올해 후반에는 항일활동가 안중근이 주인공인 "영웅, 안중근"이 개봉 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중국 인터넷 방송회사가 제작비 500만 달러를 투자하여, 한국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근 중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여러국에서는 한국의 반일작품이 인터넷을 통해 방송될 기회가 많아졌다. 반일 엔터테인먼트가 한국인의 자기만족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야만적인 일본인의 모습"을 아시아 여러국가로 확산하기 위한 도구로서 이용되고 있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리포터 프로필]이 글을 쓴 개xx

후지하라 슈헤이(藤原修平)
1973년 이와테현 출생. 동북아시아 취재를 담당. 2009년부터 한국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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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코멘트 모음(혈압주의)

m_*******(동감944)

事実や真実がないから虚構でイメージを悪くするしかない。ってことだな。ただの中傷だろこれ。

사실과 진실이 없으니까 허구로 이미지가 나빠질 수 밖에 라고 할까. 단지 중증이야 이거.

tim*****(동감729)

韓国映画は、政府が後押ししてるからね。

한국영화는 정부가 뒤에서 받쳐주고 있으니까

jkv*****(동감683)
放送するのは自由ですが、ウリナラファンタジーが拡散するのはどうでもいい中韓だけだとおもいますがね？

방송하는 것은 자유지만 "우리나라판타지"확산되는 것은 아무래도 중국 일본 뿐일껄.

*아배누 첨언:아얘 한글발음 "우리나라"라고 표기해서 우리나라 판타지라고 부름.

  혐한사이트에서 주로 사용되는 말로, 한국인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주장한다고 우길때 사용

ピアノフォルテ1125*****(동감179)
日本が反感映画でも作ろうものなら大騒ぎするくせに。
일본이 반감영화라도 만들면 요란법석을 떠는 주제에

kum*****(동감190)
悪質なヘイト行為では？ヘイトスピーチ反対～とか騒いでた奴らはダンマリか？
악질적인 헤이트행위?헤이트스피치 반대?로 시끄럽게 하던놈들은 닥쳐라

shi*****(동감114)

嘘はダメでしょ
거짓말은 안되지

六四天安門事件1989年6月4日(동감132)
知れば知るほど嫌いになる国、それが韓国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 그것이 한국

tht*****(동감166)

未来志向のない国とは、交流停止で行きましょう。嫌韓が益々増長します。
미래지향이 없는 나라와는 교류중단 합시다. 혐한을 더욱더 조장합니다. 

rap*****(동감53)

在特会の主張が正しいことがわかりました。
재특회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재특회:일본극우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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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극우 일본인들의 소수 의견에 불과합니다.

지나친 확대해석은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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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야후뉴스, 포스트세븐, ※SAPIO2016年3月号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302-00000002-pseve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