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아오키, 데본아오키 출연작 소개, Devon Aoki
드본 아오키, 데본아오키 (Devon Aoki, デボン青木) 1982 / 미국 / 모델, 배우 |
고양이상의 귀염 + 섹시 배우
드본 아오키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아버지가 일본인,
어머니가 독일+영국 혼혈.
13세에 모델로 데뷔하여 입센로랑, 샤넬, 랄프로렐 등의 모델로 활약.
소위 수퍼모델.
신장은 의외로 모델치고 작은 163cm
아마 유명 보석 디자이너였던 어머니의 배경이 좀 있지 않았을까
일본어는 거의 못한다고 함.
2003년 "분노의질주2"로 배우로 데뷔.
2009년 이후 2세를 출산하며 연예계 잠정 은퇴중.
귀엽고 강한 여전사 이미지의 영화가 대부분이였고, 매우 잘 어울렸음.
본인 주연의 대표작 하나 터뜨릴때 즈음의 은퇴라서 많이 아쉬움.
착실히 커리어를 쌓나 싶었는데
일단 첫 출연작 분노의 질주2
레이싱 영화라면 빠질수 없는 것이 미녀.
그러고 보니 일본 갸루 이미지도 좀 보이네
본인 취향은 아니겠지만,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핑크 스포츠카
야! 타! 네 타겠습니다.
두번째 출연작
Death Of A Dynasty(2003)
가슴 유전자는 아버지 쪽을 이어 받은 모양임.
그렇지도 않나 일본도 큰 애들은 큰데
다음해엔 미국판 세일러문에도 출연
D.E.B.S.(2004)
그리고 다음 영화가 대망의 씬시티 1편.
씬시티 1편은 정말 본인에게 있어 충격 그 차체.
아니지 충격보다는 뭔가 감사함이랄까
200% 딱 내 취향의 영화
적당히 퇴폐적이고, 적당히 삐딱하고, 적당히 암울하고 칙칙한 분위기
쟁쟁한 배우사이에서 존재감을 뽐냈음
첫 등장부터 모델 워킹~
그리고 2006년
DOA 카스미 공주 강림.
DOA: Dead Or Alive (2006)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보니 평은 안 좋았던 영화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
여배우 진영이 아주 화려해서 눈이 즐거웠음. 그것만으로도 아주 훌륭한 영화.
원작의 카스미 팬들은 미스캐스팅이라며 엄청난 비난을 퍼붓기도 했음.
아이유 아니구요. 드본 아오키에요.
아 비치발리볼 컷을 잊을뻔 했군
다음은 2007년 이연걸, 제이슨 스타뎀과 함께한 '워'
정장도 잘 어울리심.
아시아권 액션 스타 헐리우스 출연작은 잘 안보는 편이지만, 팬심으로 봤음.
그리고 그녀의 마지막 출연작 뮤턴트:다크에이지
역시나 여전사 역할
하지만, 영화는 개 망했어요.
팬심으로 참으면서 봐도 진짜 망한 영화였음.
요즘은 열심히 애 키우심.
모자 쓰고 선글라스 써봐야
감출수 없는 저 턱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