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드라마

4월3일 헐리웃뉴스, 스타워드 한 솔로역의 최종후보 3인방 결정 등

흑선풍 2016. 4. 3. 09:34

일라이저 우드, 영국 코믹탐정소설 드라마판에 출연


<반지의제왕> 프로도 역으로 잘 안려진 일라이저 우드가 미국 BBC 신작 코메디 <Dirk Gently>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Dirk Gently>의 원작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로 유명한 더글러스 애덤스의 소설.

일라이저 우드는 소설의 주인공인 형사 젠트의 도우미 토드를 연기 한다고 합니다.

<더크 젠틀리:Dirk Gently>는 2016년 가을에 8회 구성으로 방영 될 예정입니다.


<레미제라블>사샤 바론 코헨, 레○비언을 주연으로 한 뮤지컬 기획중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테날디에 역을 맡았던 배우.

미국 하워드 스턴 쇼에 철연한 샤샤 바론 코헨은 중국 자산가의 딸이자 레○비언인 지지 자오씨의 아버지가 

"딸을 이성애자로 바꾸어준 남자들에게 73억원을 지불했다"라는 실화를 뮤지컬로 만들고 싶다고 말해다고 합니다.


<뉴 걸>의 코치가 돌아온다


현재 방송중인 미국 폭스TV의 인기 시트콤 <뉴걸>의 시즌5에 데이먼 웨이언스 주니어가 돌아온다고 합니다.


미드<플래쉬> 그랜트 거스틴, 인디영화에 출연결정

미국 CW의 인기 히어로물 <플래시>에서 플레시 역을 연기하는 그랜트 거스틴이 인디영화 <크리스탈,Krystal>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레전드오브 투모로우> 젊은 히트웨이브 역이 결정



<레전드오브 투보로우> 수퍼 히어로들이 팀이 되어 활약하는 미국 CW의 드라마.

도미닉 퍼셀의 연기하는 "히트웨이브"의 젊은 역할이 믹로리로 정해졌습니다.

니콜라스 홀트 다음 작품은<아우토반> 


<매드멕스:분노의 도로>,<엑스맨> 등에서 활약한 니콜라스 홀트의 신작이 공개되었습니다.

독일 쾰른에서 고급자동차로 질주하는 영화라고 합니다.


<스타워드> 젊은 한 솔로역의 최종후보 3인방 결정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의잭 레이너,

<킹스맨>의 테런 에거튼, 

<헤일시저>의 엘든 이렌리치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