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마린, 절정 연기에서 "긴장하지 않았던"이유 귀국회견에서 밝혀

本田真凜、頂点演技で「緊張しなかった」理由　帰国会見で明かす

메달을 들어 보이는 혼다 마린

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世界ジュニア選手権で金メダルを獲得した本田真凜（１４）＝関大中＝が２２日、開催地のハンガリーから羽田空港に凱旋帰国した。

　ＳＰ、フリーともノーミスでの完ぺきな演技で、頂点に立った。演技後は「本当に緊張しなかった」と話していたが、その理由についても明かした。(이하 생략)

피겨스케이팅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혼다 마린(14)이 22일 개최지 헝가리에서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금의환향(개선 귀국)했다.

SP, 프리 모두 실수 없는 완벽한 연기로 정상에 올랐다. 연기후에는 "정말로 긴장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현재 중학교 2학년, 내년 시즌도 주니어에서 맞는 혼다는 이번대회 목표를 "시상대"에 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SP는 1위 페디치키나와 동점인 2위. 하지만, 프리에서 페디치키나는 기권했다.

코멘트 베스트 3

suh*****
| 2016/03/22 12:33
姉妹ともに優秀だがそれをサポートしている親もすごいな
>> 返信コメント 1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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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
| 2016/03/22 15:18
チャンスをものに出来ない選手が多くいる中で、しっかりと勝利を掴み取れる選手は強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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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OM****
| 2016/03/22 12:33
２年後のオリンピックが期待できる選手だね！今後も頑張っ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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